나의 아름다운 정원
심윤경 지음 | 한겨레신문사 펴냄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성장을 멈춘 시대, 새로운 소설의 탄생을 예고하는 섬세한 리얼리즘. 탄탄한 구성과 깊이 있는 문장으로 써내려간 황금빛 유년의 기록. 어린 소년의 눈을 빌려서 가족과 주위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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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떤 촛불 붙이기는 5분만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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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지 못하게 하트를 넣을 생각을 내가 먼저 했다... 아 너무 혼자 살았나.. 이랄 때 기분낼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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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당당한 걸음걸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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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꽃의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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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규록은 대빵만한 케잌을 사와부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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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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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참하이 잘나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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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고한 일당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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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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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유쾌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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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정리의 1년차들ㅠ 미안해서 내도 양초좀 긁읏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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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얼떨결에 잡혀온 봉영의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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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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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의 2년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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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in 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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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중위 선배님의 당당한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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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원의 간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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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의 스포츠를 하러 이동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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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던지는 간지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셨던...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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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현호와동주와창화와
즐거이 술먹다그대로쓰러져서
건화택배신세



형규선배님의왕림으로
가족대잔치
미친음주의볼링

그리고 난 음주알바로 가게를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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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날 지후이랑 불로만서 술묵다가-


호지랑 마산 터미널에서 분식물라꼬 들갔는데 가격표를 보고 경악한 우리는 많이 시켜먹었다....


물에 빠지고 와가 피로한 호지ㅋㅋ


아버지와 함께 고기를 책임진 성귀


만찬



이틀의 역사가 남긴 슬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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