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 터미널 ~ 양양

11:30
양양
직행
금강
02:50
속초(한계령)
\16,700
\13,400
\8,400
36 (36)
12:00
양양
직행
강원흥업
02:50
속초(물치)
\16,700
\13,400
\8,400
17 (17)
12:29
양양
직행
동해
03:20
양양(주문진)
\16,700
\13,400
\8,400
00 (0)


 
양양 (홍천행버스) ~ 신남 ~  양구   

홍천행버스를 타고 남면(신남)하차. 소요시간은 1시간 요금은 6,800원. 양양에서 홍천행은 30분간격으로 운행. 

홍천행 버스는 07:00분이 첫차, 19:20분이 막차로 하루 17회 있습니다.

남면(신남)에서 양구행은 1시간간격으로 운행. 소요시간은 40분, 요금은 2,800원.

양구~ 춘천 터미널서 시간확인! 6100




출발전 늠름한 모습들


거제도 정취



epi 1. - 쥐돌이 만호
만호가 쥐가 나서 버벅댐. "님 뭐임?" 하자 만호는 말했다
저희 어머니가 쥐가 잘나는 체질이라서 저도 물려받았습니다!
그 말에 어이상실한 나는 "체질은 지랄하고 있네"                   
(너무 맞는 말이라 만호도 이 때 웃음을 참고 나도 웃음을 참으며 썽질)

epi 2. - 재민의 부표 걷어차기

epi 3. - 유태민의 연기력 (★★★★★)

epi 4. - 와꾸의 스크라치





 


슈ㅣ바알~!


이어지는 술자리





엣지 소쿠리잔


롤링페이퍼


술먹다 지쳐잠든 태민

epi 5. - 자기 직전 " 낼 뭐 바쁘나? 많이 자고 가자!" 고 하고 떡실신했던 민성
그의 알람이 울린다.
황급히 눈을 뜨고 내 손을 잡고 계속 지압을 하기 시작...
머쓱해진 나는 "민성이 뭐하는데?"
"아... 미안"

알람은 내가 껏다...


성과


출발 전. 초록이들만 있어서 검정이었던 내는... 아..


이 시간, 이 사람들을 영원히...




 

   

대협객 of 141 이신 그가 마산 고속터미날로 진입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되었고

   

민재햄과 나는 환희로운 마음과 혹시나 댓거리로 바로 향하여

   

감동적인 만남의 순간이 늦춰질까 걱정을 하며 엑셀을 밟았다

   

2010년 1월 6일 수요일 오후 12:46

폰을 택시기사에게 빼앗기신 선배님은

   

숙소를 제공하려는 지인과 연락하기 위해 배대포의 카운터 컴를 이용하셨다.

   

싸이월드 투데이 + 1 된 것을 보고 만족해하시는 선배의 모습을 보았다.

   

2차 조치조치를 거쳤다가..

   

   

   

비어마트

   

   

후련함

   

   

나긋나긋한 말씨가 일품이셨다.(ㅋ)

   

선배임 사랑합니더!


싸랑해이

간지로운 사진을 많이도 건졌던 이번 투어!

원본은 연락을 다오 메일로 압축전송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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