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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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Ganzist
2009. 3. 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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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번호좀적어넣을라니까
왠 아줌마가 와서 내 충전잭 뺏어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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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노래방 알바의 묘미
Ganzist
2009. 3. 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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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로 탑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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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노래방알바의 본좌
Ganzist
2009. 3. 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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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닦는솜씨가 장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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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사장님 행방불명
Ganzist
2009. 3. 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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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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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지금은 알바중
Ganzist
2009. 3. 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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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취미. 등산.
진우 취미 다이어트 등산.
여헐
존내 조용한스타일의 아저씨가 양주세트시키고
혼자 존내오래있길래
막 존나 우울해서 썽나서 다엎을까봐 조마조마했다
근데 알고보니까 미친뇬이 신발신고 들어갔드라
아 진짜 개념원리를 사주고 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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