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엄시 화투패를 챙기나오더니 도전장...
아 오광만 안떴어도 내가 발르는긴데
아오 빡쳐
근황 | 추억/일상
- 시발이... 2009.06.22
- 잠와서 씽크대 새로고침질 2009.06.22
- 2차 수면중인 아들과 단란한 한 때 2009.06.14
- 간만에 감상 2009.06.13
- 아 잠이 안와서 영화를 두편 내리 봤는데 2009.06.09
시발이...
2009. 6. 22. 22:53
잠와서 씽크대 새로고침질
2009. 6. 22. 22:50
이 완전 새집이네
아 간지야
2차 수면중인 아들과 단란한 한 때
2009. 6. 14. 10:58
그 술좀 뭇다고 이래 자빠지 잔다 ㅋ
크으 훈훈한 사진이야
간만에 감상
2009. 6. 1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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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오디오북을 존나 쓰면서 간지롭게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
마지막 딸과의 대화에서 20년동안 숨겨왔던 혼자만의 이야기를 꺼내놓을 때 가슴이 먹먹해짐
하지만 난 이런류의 슬픔, 상실감으로 끝나는 영화는 실타고 ㅠㅠㅠㅠㅠ
아 잠이 안와서 영화를 두편 내리 봤는데
2009. 6. 9. 15:17
맨 프롬 어스
: 종교관, 세계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대사위주의 간지나는 싸한 마무리로 섬세한 철학을 읊어주는 무비
더 리더
: 존내 아름다운 간지로운 적당하이 야함시로 감명은 깊었지만 아 진짜 참말로
딸내미한테 옛날얘기해줌시로 영화가 막을 내리는 건 아름답지만 참 속시원히 눈감고 잘만한 내용이 아님
아 미친다
한편만 더보고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