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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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눈물을 머금고 수업 드간다
Ganzist
2009. 3. 19. 15:57
2009. 3. 19. 15:57
와나 고기 꿉고 있구마는
수업들가야되고...
정원 존나 부럽고 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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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아 존내 바쁘네
Ganzist
2009. 3. 19. 14:05
2009. 3. 19. 14:05
집에서 밥묵기 실어서 또 급외출
주미랑 나리누나랑 검은간판집서 묵는데
이 뭐 전부 순두부찌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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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아 존나 자루하네
Ganzist
2009. 3. 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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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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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운전면허
Ganzist
2009. 3. 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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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내 애마가 일톤트럭으로 바낏다
에휴 얼른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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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간지적인 가두홍보
Ganzist
2009. 3. 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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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는 이렇게해야 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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