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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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거름참의 껄렁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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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약속에 지각한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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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들의 전화
2010.10.27
해거름참의 껄렁패들
Ganzist
2010. 10. 29. 08:44
2010. 10. 29. 08:44
어였쁘다
비록 해가 저물어 단풍간지는 사라졌지만
그냥 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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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현수, 현제 현제여친님과 노래방
Ganzist
2010. 10. 29. 08:40
2010. 10. 29. 08:40
아오 현제 여자친구 있으니까 마음대로 지르지도 못하고 슈ㅣ발
아오 진짜 현제 진짜
아오 진짜 아오 존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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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정철행님보러간다
Ganzist
2010. 10. 28. 15:43
2010. 10. 28. 15:43
미안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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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ㅋ약속에 지각한 현수
Ganzist
2010. 10. 27. 10:19
2010. 10. 27. 10:19
ㅋ 역시 이 남자 내 불알친구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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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계원들의 전화
Ganzist
2010. 10. 27. 09:58
2010. 10. 27. 09:58
아 계원들 난 동서울에 와있는데 작업몇프로 되었냐고물어보믄 여자라도 꼬시란거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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