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
- 첫 휴가 출발 2010.10.27
- 아 일이 술술풀린다!! 2010.10.20
- 이주미 소위의 연락 2010.10.19
- 간만의 칭찬 2010.10.18
- 오랜만의 쿠마이모 문자 2010.10.11
첫 휴가 출발
2010. 10. 27. 07:09
아 일이 술술풀린다!!
2010. 10. 20. 21:04
오늘은 내가 조금은 유창하게 보고를 할 수 있는 놈이라는 것을,
조금은 영글어간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이ㅆ는 날이어ㅆ다.
좀 더 집중하면 반드시 더 잘할 수 이ㅆ다는 마음이 들게하는 하루라 만족스럽기 그지 없다.
아오 근데 젠장 왜이렇게 이거 키보드가 애를 먹일까 받침이 엉망으로 나오고 지랄이야
일기쓰는 데 왜이렇게 지랄맞게 이러는지 모르게ㅆ다 진짜 아오ㅋㅋㅋ
ㅋ
더더더더 열심히 하고 더더더더 인정을 받자
내일은 더 잘하자 ! 더 긴장하고
더 집중하면 분명 별것 아닌일들이 많다
이제 적응한다는 말은 웃긴거다.
인제 임무수행을 '잘' 할때가 와ㅆ다.
가입시더 장소위`!
이주미 소위의 연락
2010. 10. 19. 14:59
간만의 칭찬
2010. 10. 18. 22:54
나름대로 조목조목 정리를 하고
나름대로는 아름답게 건의를 하며
예쁘게 보고 드렸더니
"장헌철이 오랜만에 보고다운 보고 하네"
아오 존니 신남
오랜만의 쿠마이모 문자
2010. 10. 11. 21:38
빡신 훈련의 한 주.
겨우 잠이들려는데 문자가 온 것을 알았다.
나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신나서
자랑삼아 캡쳐했다
늘 건강하세요 이모
보고싶습니다.
곧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