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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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st. [1987 ~ ]
오랜만의 여유
2009.03.20
길에서 우연히 만난 영재행님
2009.03.19
군사학과 정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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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오랜만의 여유
Ganzist
2009. 3. 20. 01:06
2009. 3. 20. 01:06
요즘들어 거의 쓰러지듯 잔적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천장감상좀 하면서 자네
다이나믹한 삶을 꿈꾸지만,
이런 정적인 순간도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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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길에서 우연히 만난 영재행님
Ganzist
2009. 3. 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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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가 내는 뻘쭘하이 걸읏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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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군사학과 정팅
Ganzist
2009. 3. 19. 23:24
2009. 3. 19. 23:24
간만에 화영을 점거한 일당들
참 훈훈한 소식도 만코ㅋ 웃기네
1학년때가 생각났다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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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누나와 정근과 주미와 피이자
Ganzist
2009. 3. 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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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누나 오늘 후배 때문에 분개하셨음
다들 병영체험 때 꽃시절 보내고 온 얘기해서
난 사실 좀 뻘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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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리더스 출전 초읽기
Ganzist
2009. 3. 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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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자 명단을 내고 오는 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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