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내 애마가 일톤트럭으로 바낏다
에휴 얼른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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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st. [1987 ~ ]
- 운전면허 2009.03.17
- 간지적인 가두홍보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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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시가 임박한 이때 2009.03.15 1
- 봉사동편성 2009.03.14
운전면허
2009. 3. 17. 10:54
한동안 내 애마가 일톤트럭으로 바낏다
에휴 얼른 따자
간지적인 가두홍보
2009. 3. 16. 16:01
홍보는 이렇게해야 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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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장
2009. 3. 16. 02:40
젠장ㅋㅋ
일요일이라 한산한 가운데 좀 일찍마치려니까
왠 냔이 토하고........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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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가 임박한 이때
2009. 3. 15. 03:55
왠 미친 어런것들이 와서 사장님앞에서 추태를 부린다
민증보여달라는말에 팔을 턱걸치고서
“사장님 나 팔 떨어진다”
한놈은 한달전에 왔다면서
“그걸 왜 기억을 못해요?와나”
....참 씨발놈들이
...이럭저럭 해서 나가는 와중에
한놈은 어이없다면서 그냥나가자는 친구놈팔을
뿌리침시로 “놔바라 아씨”
이지랄....
아 존나 빡쳐서 내 표정이 일그러질대로 일그러졌는데도 사장님 표정은 약간 미간을 찌푸렸을뿐.
대단도하시지
하 우리동생 이래크면 어쩌나 걱정이다
제발 싸가지를 갖고 살아다오 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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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동편성
2009. 3. 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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