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폰에 대고 쓰는 맛이 역시 상콤하다 결국 고민고민끝에 지름신 강림해서 다시 안드로이드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르고 말았다 뭐 싸게 샀으니까 힘내자.... 아오 담달 굶자 그냥 라면 밥 물 라면 밥 물 라면 밥 물 고고싱


침 질리지도 않는닼ㅋ


산재해 있는 불확실함과 문제들을 명확히 하고 해결해나가는 즐거움

이게 재미지면 군생활도
자연히 즐거운게 되는것 같다


계급이 높아짐에 따라 남자의 자격과 간지도 솔직히 어느정도는 비례하겠지?ㅋ



수현이와 성룡이의 선물로 다시금 중위 진급 축하
고맙다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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