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자고 오래방 버스 족구...


평범한 이런 일들 하나하나도 분명 의미 있는 시간, 색다른 추억이라 생각될 것 같다.

뭔가 모르게 처음 소위달고 전입올 때의 두근거림..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이곳에서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는 마음에 더해서

여가를 보내는 종목들 하나하나가 와닿네


아오 더 족구를 많이 해야했어ㅋㅋ

슬프당


간만에 좋은 친구와 훈훈한 자리.

선배님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좀처럼 가질 수 없는 느지막한 자리도 가졌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뭘 기대하는 거지

곧 GOP가는데?ㅋ

앞으로 이런 시간은 한동안은 없겠구나

부대 안에서 더 신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당


멋진사진은 엄꼬
이거야 원ㅋㅋ
훈훈함을 라이터로 표현함








소위는 열심히 하라고
중위는 잘하라고 달아준다...

씁쓸한 일들이 많다

타협하지 않는다.
다시 이 분위기에, 이 국면에 적응해야 된다.

어차피 할 일.
이것은 내 운명이다.

나약해지지마라.

애들앞에서 허세부리기 전에 스스로 강해져라.

이유는 충분한데 나는 여전히 약해빠진 엄살쟁이다

아.. 외롭다 시발

예전엔 이런 소리하면

이런 미친놈아ㅋㅋ 하며 앵기거나 내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립다. 모두.


아오 진짜

물아일체의 경지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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