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 생을 주신 두분
Ganzist. [1987 ~ ]
- 사랑합니다 2011.05.04
- 모르겠다 요즘은 2011.04.25
- 이번 주말은 이렇게 2011.04.17
- 아오 간만에 좋네 2011.04.16
- 전역전 2011.04.15
사랑합니다
2011. 5. 4. 22:06
나에게 이 생을 주신 두분
모르겠다 요즘은
2011. 4. 25. 23:18
조금만 돌이켜생각해봐도 삶은 수많은 감동적인 순간들과 훈훈한 추억들로 가득한데
왜 이렇게 불만쟁이가 된거지?
조바심 내지마라 장헌철ㅋ
이번 주말은 이렇게
2011. 4. 17. 22:34
술 먹고 자고 오래방 버스 족구...
평범한 이런 일들 하나하나도 분명 의미 있는 시간, 색다른 추억이라 생각될 것 같다.
뭔가 모르게 처음 소위달고 전입올 때의 두근거림..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이곳에서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는 마음에 더해서
여가를 보내는 종목들 하나하나가 와닿네
아오 더 족구를 많이 해야했어ㅋㅋ
슬프당
아오 간만에 좋네
2011. 4. 16. 11:33
간만에 좋은 친구와 훈훈한 자리.
선배님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좀처럼 가질 수 없는 느지막한 자리도 가졌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뭘 기대하는 거지
곧 GOP가는데?ㅋ
앞으로 이런 시간은 한동안은 없겠구나
부대 안에서 더 신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당
전역전
2011. 4. 15. 00:11
멋진사진은 엄꼬
이거야 원ㅋㅋ
훈훈함을 라이터로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