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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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st. [1987 ~ ]
소위로서 처음 시내버스를 타다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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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속터미날의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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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한테 부탁ㅋㅋ
2010.04.16
소위로서 처음 시내버스를 타다
Ganzist
2010. 4. 16. 22:21
2010. 4. 16. 22:21
난 꽤 상콤한데 시민들은 나를 걍 군인으로 생각할 뿐이겠지
아오ㅋㅋ 전투복이나 신형입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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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수의 외박통제
Ganzist
2010. 4. 16. 21:19
2010. 4. 16. 21:19
갓 외박나와 11시에 집에 복귀할 내게
다음 날 6시에 바로 여행을 떠나자는 친구가 있기에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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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아....
Ganzist
2010. 4. 16. 20:11
2010. 4. 16. 20:11
가방을 열었는데 그 동안 왔다갔다한 승차권이 보인다
보병학교 올 때 긴장되던 마음은 어느 새 온데간데 없고
광주에서 진주왔다갔다하는 게 꼭 마산서 진주 왔다갔다하는 거 같이 무덤덤해졌다.
한장 한장에 각별한 추억을 만들어야겠다
내일은 현수와 간지로운 사나이의 장면을 또 만들어두고 와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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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광주고속터미날의 글귀
Ganzist
2010. 4. 16. 19:49
2010. 4. 16. 19:49
차시간에 쫓겨 급하게 내리고 일어나려던 나의 어린 마음을
부드럽게 꾸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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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진우한테 부탁ㅋㅋ
Ganzist
2010. 4. 16. 18:47
2010. 4. 16. 18:47
ㅋㅋㅋ 광주터미널에서 바로 끊으면 서서가는 수가 있다는 염소위의 제보로
우리의 여유로운 사나이 최진우 소위(진)에게 좌석 예약을 부탁하다.
진우야.. 니가 있어서 다행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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