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08:42:59 )
0602 기상.
0800 운동.
1000 와이프랑 코스트코(천안)
1031 쇼핑종료 출발.
1046 와이프 대망의 로또 구매 동행
1256 집에서 휴식 후 출발 (오후부터 학습)
1307 병역법 교재학습 시작
1449 밑줄친거 위주로 확인 후 종료
- 역시 문제를 푸는게 더 와닿긴 한다.
1745 녹음해보려했는데 엄두가 안나벌임
1807 296-48.
1944 296-82.
2026 와이프 심부름으로 바람쐬기
2147 296-113.
2230 맥주 2캔 조지고 취침 ㄱ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자 분대 (현재원 5명)
그룹원이 늘어나면서 몬가... 몬가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일단 어떻게든 진도를 빼본다. 진도를 다 나가본 다음에 이제 부족하고 실수하는 것들을 밝혀가면서 밑빠진 독에 열심히 물붓는 그런 모드로 넘어가야 심적으로 좀 안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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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07:22:22 )
0514 기상.
오전 병역법 기존 필기보며 떠올려보기.
1305 두발정리. 병역법 교재 읽기.
1544 296-90.
1800 296-133.
이후 시간은 저녁먹고 아이와 놀아주다 22시경 기절.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 (현재원 4명)
그룹원이 한 분 늘어났다. 방장으로서 공부시간을 선도해야할 것 같다 ㅎㅎ
역시 저녁을 집에서 먹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 그 이후 시간에 대한 긴장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점심을 집에서 먹고 아이와 좀 시간을 보내고 22~23시 어간까지 하다가 오는 게 낫겠다.
공부를 시작한지 거의 3개월차인데... 흔들리지 않는 루틴설정을 아직 못하고 있다는 게 좀 한심이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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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06:55:15 )
0600 칼 기상. (1차시기 실패)
0743 다시 잠듦.
0913 독서실 도착.
1027 390-390. 
1218 점심식사 출발.
1407 오후 독서실 도착.  강의듣기 시작
1619 병역법 13강까지 수강완료.
1849 치킨집 도착(동탄원정)
2010 이케아 쇼핑(기흥)
2050 쇼핑 후 복귀출발
2136 집 도착. 아이 재움.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자 분대 (현재원 3명)
초반에는 공부가 '되는' 분위기를 찾아 시립도서관을 갔었는데, 이제는 그냥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공간이 더 좋은 것 같다.
오늘 이케아를 구경했는데, '서재'가 있는 집을 가지는 상상을 한번 해봤다.
서재를 포함해서, 어쨌든 넓은 집에 산다는 것은 개인의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이 코 앞에 있다는 것 아닐까 싶다.
배나온 중년 아저씨가 나라는 사실을 아직도 수용하지 못한다.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볼까 싶은데, 공부효율 떨어진다는 핑계로 그것도 못한다.
내일 아침엔 조금 더 열심히 운동하고, 처지지 않게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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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11:58:31)
0556 기상
0820 영화한편(만분의 일초), 런닝 후 샤워
0911 식사 후 독서실 이동, 병역법 인강 시작.
1030 병역법 인강 8강까지 수강 완료.
1218 병역법 강의용 문제풀이 앞두고 오전 종료.
1423 아이와 놀아주느라 점심시간 길었음. 다시 착석.
1505 병역법 1주차 강의 수강 완료.
숙지형 문제풀이 3회차 시작.
1527 식곤증 터져 10분 엎드린다.
1800 390-107.
2008 390-200.
2057 390-243. 약간 지쳐서 집으로...
2118 집 도착. 씻고 휴식. 와이프와 대화
2254 390-331.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 (현재원 3명 유지 중)
알림을 잘 확인하지 못했었는데... 학습시간 8시간 미만이 계속되자 나를 깨우기한 그룹원이 있었다(수줍)
범위를 완성하고 나서 놀면 좋은데... 매번 그렇게 딱딱 맞춰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기도 해야할 것 같다.
오늘 영화도 안보고 애기랑도 안놀았으면 병역법 문제를 다 풀긴 했을 것이다.
공연한 압박감을 갖지 않고 각잡고 공부할 때 집중하는 것에 더 신경을 쓰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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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08:39:48)
0800 기상 
0904 열품타 방장으로서 솔선수범 불량 (어제 하루 짼 것)에 대한 사죄의 톡 올린 후 병역법 강의듣기 시작
1208 점심
1450 병역법 강의 계속
1524 병역법 강의4강까지 청강완료
1743 점심을 두끼 먹어서 식곤증 폭발
공부효율이 박살남.
물한잔 마시고 다시 착석.
1801 저녁시간. 이마트 장보러.
2228 가족과 저녁식사 후 집에서 공부.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 (현재원 3명 유지 중)

점심시간... 정확히는 점심먹고나서 식곤증이 점차 심화되는 것 같다.
아예 집에서 낮잠을 먼저 좀 자고나서 식사 후 복귀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걸 어케하면 효율적일까...

학원에서 제시한 기본 학습진도 체크리스트를 달력의 실제 날짜에 대입해보았다.
이런 스피드로 학습을 진행하면, 겨우 진도를 다 끝냈다. 하는 날이 온 후 몇 일 있다가 곧바로 시험장에 들어가게 된다.
3월, 4월, 이제 5월도 절반으로 넘어가며 수험생으로서 3개월째의 시간이 흘러 그저 관성으로 앉아있지 않아야겠다.
"예비시간"을 충분히 늘리는 데 주안을 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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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00:00:00!)
0630 기상 (다시 잠들어서 늦잠)
운동, 아이 등원.
0941 오늘 체력인증 1차시기 1430 예정. 그래서 쉬어줘야 함. 오전은 와이프랑 브런치 먹으며 휴식.
1519 최적의 체력상태를 만들어 가겠답시고 가기전에 낮잠자고 여유부리다가 음청 때려 밟아서 40분 거리 화성체력인증센터 도착.
예약시간 정시에 주차하니까 센터에서 어디시냐고 전화 옴.
"헥. 지금.. 다 왔어요!"
"네! 뛰지말고 천천히 오세요!"
이게 같은 타임에 예약한 사람들끼리 페어가 되는데... 나는 어느 어머님과 같이 하게되어 약간 심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했음.
그리고 측정하시는 직원분께서 첨에 필요한 등급 물어보시곤 3등급 이상이라니깐 중간중간 3등급은 넘었다고 안심시켜주심.
그리고는 오늘 종일 놀아버렸다.
그래도 3등급 인증서 가져왔으니 성과는 있었다.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 (현재원 3명 유지 중)
지원에 필요한 필수적인 단계 하나를 해결해서 좋으나 간만에 하나도 공부를 안했다는 당혹감도 있다.
당분간은 딴 생각없이 조금 더 순수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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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08:46:27)
0611 기상
0736 운동
1028 오늘은 집에서 인터넷 쇼핑 잠깐하다 평소보다 늦게 나왔다. 
병역법 문제풀이 다시 시작
1118 390-365. 
1200 390-390.
2045 병역법 제외한 나머지 과목 교재 한번씩 훑어봄.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 (현재원 3명 유지 중)
수험생의 쇼핑은 가격비교하며 여기저기 들락거려서는 안된다
현역시절 버릇이 남아 있다. 체력검정 앞두고 (별 도움 안될 걸 알면서) 무리 하지 않는 것... 국민체력100 빨리 끝내는 건
하루가 아니라 이틀 이상 절약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버이날인데 이 공부만 아니었어도 우리집, 처갓집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한다.
올해는 왠지 부끄러운 생각에 카톡으로나마 드리던 인사도 안드렸는데... 아마 이해해주실거라고 뻔뻔해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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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06:27:29)
0601 기상
1151 390-218.
1259 오후 시작.
1332 390-232. 졸음극뽁...!
1355 15분 엎드려 자고 재시작.
1702 390-342. 오후 종료
1848 점심먹고 쉬다가 다이소 출발
1956 저녁먹고 아이 씻기기
21:56 재밌다는 드라마 잠깐 같이 보기. (계속 정주행은 어려울 듯^^;)
390까지 가급적 오늘 조금 더 공부할까 했는데... 실패.
밤에 잠이 덜 오면 좀 하다 자야겠다.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 (현재원 3명)
국민체력100을 빨리 쳐내고 당분간 기초적인 관리차원의 운동만 하며 공부시간을 늘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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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06:58:14)
0835 기상
0953 독서실 착석
1030 병역법 390-27.
1154 390-82. 오전종료.
1350 가족과 점심 후 까페.
1446 역에서 부모님 배웅 후 복귀.
1528 390-92. 졸려서 10분 X 2로 앉아서 휴식.
1616 390-92. 잠깐 눈붙인다는 게 떡실신...
1830 390-157. 오후 마감. 코스트코 쇼핑 출발.
1916 코스트코 도착
2000 치킨신드롬 포장찾기
2205 치맥먹고 마무리…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자 분대 (현재원 3명!)
열품타 그룹원이 갑자기 2명 늘어났다. 75회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나보다.
쇼핑하러 가는데는 가급적 따라가지 않고, 들고 올라가는 것만 도와주는 걸 생각해야할 것 같다. 시간소모가 적지 않다.
호흡으로 끝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못하니 찝찝하다. 시간은 계속흘러간다. 조금 철저하게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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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간사용(열품타 공부시간 : 03:39:29)
0600 칼기상 (피곤해서 다시 잠듦)
0746 기상
0901 어제 먹은 거 등 집 정리
1213 갑자기 운동에 과한 열정이 생겨 운동 길게하고 이른 점심을 먹고 집을 나섬.
1303 아니나 다를까 찾아오는 식곤증. 390-297.
17:12 390-390. 병역법 1회차 숙지형 완료.
가족과 약속으로 오늘은 독서실 이탈.
저녁에는 가족들과 시간보내며 마무리 했다.

 

* 오늘의 생각
열품타 그룹 현황 : 예비전력 군무원 75회 합격자 분대 (현재원 2명)
회독수를 늘리기 위한 방법이 다양한데, 일단은 문제풀이로 주요 문장들이 눈에 익도록 하는 데에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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