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나가서 강렬하게 독감에 걸려와서

대가리를 싸매고 군장을 싼다고

체육복하고 수건을 몬챙겼다....



도착해서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완전 멍... 했는데

삼사 간지로운 희건이와

육사 사나이 인구에게

각각 학교 오바로크가 들어간 티와 체육복 반바지를 이상없이 인계받았다...


존니 기묘한 경험인 듯ㅋㅋㅋ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음?ㅋㅋㅋㅋㅋㅋ

- 초군의 화합되는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한 남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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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건진놈들.


각도빨로 내가 키가 있어보여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의 꽃

ㅋㅋㅋ좋구먼

아 흡족해 흡족해!!

장헌철이 예쁘다 예뻐 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갓 임관한 저희를 일깨우는 군인다운 이야기를 전해주시고

장렬하게 전사하신 천안함 46 용사님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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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들 노는 체육대회에

병사하나가 코너킥 깃대를 세우지 못해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봤다.

아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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