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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민증재발급, MOS 수료, 부림학원, 50기 도수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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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경도, 익겸), 운전학원, 퇘랑(지훈)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과 함께 무학산 등상을 가던도중

   

운전을 하고 계시던 어저씨께 걸려온 전화

   

아는 사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신다

   

아주 무덤덤하게 등산갔다가 들린다고 하셨는데...

   

그 때 왠지 아버지 얼굴을 보질 못하겠는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만날재 말고 다른 쪽에서 등반하기로 해서

   

처음가는 루트였는데..

   

이쪽이 훨씬 활성화 되어 있더라. 가게도 많고

   

   

   

   

왠일로 무료인 망원경으로 한번 슥 훑어 주고~

   

   

만날재 대곡산의 극악의 오르막과 달리 편안하다고 생각했으나…

   

여긴 여기대로 돌산이라 힘든것도 있더라

   

인생이란기 쉽지 않응기라

   

   

   

마산이 다 내려다 보이는 것 .. 그것이 무학의 매력아니겠는가

   

산이라는 건 역시 내려다보는 맛이여ㅋㅋ

   

   

사랑 365계단. 공연히 올해 1년을 생각해보게 만들더라.

   

하지만 이후 곧바로 등장했던 건강 365계단에 짜증 폭발

   

아오 슈ㅣ발 올라가는데 2년 걸릿네

   

   

   

카메라를 의식한 뒷모습이 간진거 같지만 실제론 카메라를 피했을 뿐인 경철

   

   

훈련이 생각나게 만드는 콤푸레샤

   

나는 made in 군대 인걸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거꾸로일 듯… ㅋㅋ

   

   

따끈한 오뎅

   

두개 천언의 바가지지만 망설임 없이 흡입

   

   

   

진우말 들었으면 더 편한 길이었을 수도 있는데 공연히 아까운 마음이 듬

   

   

   

   

하산 하는 모자

   

   

   

그 날 저녁.

   

   

밥무러 ㄱㄱ

   

   

익겸태욱과 함께 식사

   

간만에 갈비를 작살나게 먹고 속이 놀랬나보다 내려가질 않네

   

랑이분식서 나는 시켜주고 나왔는데… 담에 가봐야겠다

   

엣지있는 그릇 때문에 맛있어 보이드만~!

   

   

한곡닷컴에서 한곡

   

오늘 노래좀 되는데?

   

요즘 지훈 - 너라서 좋았다에 푸욱 빠짐

   

   

원, 승혀이를 배대포에서 만나서 한사발

   

2차는 내가 쏜다! 며 대인배의 결제

   

아저씨께서 "친구들하고 소주한잔 해라" 고 하셨던 말씀이

   

불과 몇 시간만에 실현되었다…..헐ㅋㅋ

   

   

토익점수 고득점 진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정 원

   

장남의 책임감

   

   

여기는 이조 족발집

   

들어오니까 민재햄은 다른 행님 친구들이랑 한 잔하고 일어나는 중이었음

   

연락안한다고 또 한쿠사리먹고 ㅋㅋㅋ 만간에 가입시드이

   

동족 상잔의 비극

   

   

다소 흥분한 승현

   

   

간만에 셋이서 오래방 한곡조

마칠 준비하는데 존나 타이밍 좋게 드가서

타이밍 좋게 돈넣어서 할만큼 다 하고 나옴 신남

   

   

Room of chilly air

   

모처럼 원이가 자고가라해서 자리를 잡았는데…

   

존나 넘흐 넘흐 추워서 슈ㅣ발 결국 자다 일나서 내 패딩 둘러쓰고 잤는데

   

그래도 몸이 존나 얼음장

   

이런 경험은 예전 46기 임창용선배님께서 물려주셨던 대웅천(?)이 흐르는 그 곳에서

   

끝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재미 등산갈 때 같이 일어나서 ㄱㄱ

   

   

   

고고싱

   

   

   

집에 가따오니까 익겸이가 커피를 이만큼이나 먹었다

   

녀석의 에너지원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반드시 카페인이다… 그럴 것이다...

   

 

   

가끔은 걸어다녀야 계단도 안민망하지ㅋㅋ

   

라며 엘리베이터 좋은 거 놔두고 걸어내려가는 대인배

   

   

방에 돌아오니 디아블로 열렙중인 강한전사 기태욱

   

   

존나 개집중

   

훈련을 이마이 하믄 닌 특전사다… 단독임무가 있어….

   

   

존나 개 여유의 자세

   

기숙사 침대가 낮아서 아주아주 불편하지만 각 잘 잡으면 또 엥간한 쇼파 저리가라임

   

   

   

존나 미친다 액세스 복잡하고 모르겠고 그러니까 더지겹고 잠도오고 헬이네 진짜ㅋㅋㅋ

   

잠이와서 미치긋해서 일단 걍 나왔따

   

   

내가 아직도 동심이 남았는가

   

창문달린 엘리베이터 보면 괜히 신남 킈크키킈크키크키크키킈킈크

   

   

   

   

   

   

   

   

   



존니 아쉽다

구두를택배로보내비서 빌리신읏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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