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혜택이라곤 없는 미래관을 지나며...
동주야 컴터 그 동안 잘 썻서.. 이 자릴 빌어 감사한다 ㅋㅋ
몇 년만의 한번이라는 셔틀버스 지각, 하필 내가 시험치는 날에 왜...
존나 놀랍게도 불만 표시하면 바로 색깔로 드러나는 엄청난 고객의 소리함... 존나 소리치지를 못하겠드라 부담스러워서...
은정누나의 위로... 필리핀 친구에 대한 고민을 토로... 영재햄의 무심함에 대한 불만 토로....
아 행님 빨리 온나 ㅋㅋ
김지훈 ㅅㅂㄻ는 우표를 안샀다고 ㅈㄹ해서 내가 특송으로 같이 붙여줌
큰 맘 먹고 이빨진료... 존나 허무 엄청 건강하단다 -_ -
난 아닌 것 같은데... 이빨도 시리고 ....
계속 저 의자들을 왔다갔다하면서 검사 받았지만... 결과는 동공이 너무 커서 수술 허용 범위를 벗어나는.. 특이 체질이라는... 헐...
여태까지 태어난 시각을 틀리게 알고 있었다... 엄마... 12시라 그랬잖아? 하니까...
엄마는 몰라..............
아부지의 인생한방... (하지만 얼마 안됨을 아시고는.. 말없이 환급......)
돼지 다 차면 동생에게 준다고 선언하셨기에 기대살짝 해보는 경철..ㅋㅋ
마산갈라다가 하동버스를 잘못 탐... 근데 원이한테 연락오길래 존나 반가웠는데
빨래해달라고............?
원이의 전화에 당황에서 평소에 한번도 안탔던 좌석버스 탑승.... 만족만족
뒷태 간지녀... 앞모습을 보지 말았어야 했다.
같이 기능 시험 친놈... 나는 겨우겨우 합격했는데..
친구들을 만난 일마는... "이거 껌이네 뭐꼬 이거" 이러면서 나를 민망케 했다.... 슈ㅣ발.....
가게 컴퓨터 느리길래 이래저래 최적화 해보는 중...
요즘 시세가 너무 비싸진 외부 트랜스...
이거에만 재료비가 너무 들어가서 엄마가 이래저래 싼 대리점을 알아봐도 다들 부르는 게 값.... 휴우
좀 더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