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
- 부지런 가동 2019.10.08
- 시차적응 2019.10.07
- 결혼1000일(Rewind 신혼) : LAX, LAS, CUN 5박 8일. 2019.10.06
- 취소될 일정일지라도... 의미는 있다. 2019.09.23
- '타파'로 외출 타파 2019.09.22
부지런 가동
시차적응
결혼1000일(Rewind 신혼) : LAX, LAS, CUN 5박 8일.
◆ 세줄 요약 :
1. 고생을 감수하고 쉬는 것도 좋지만, 고생을 안하고 비슷하게 쉬는거면 더 좋을 수 있다.
2. 현지인과 즐겁고 부담없이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는 해야, 해외여행이 더 의미있고 재미있다.
3. 관광지가 아니라, 그냥 동네의 정취를 느끼며 걸어보는 것이 잔잔한 감동이다.
◆ 영상정보 :
◆ 여행수기 : https://www.evernote.com/l/ALvZURvlafNIqrdERzKMQMf0bsrSnRcttPA/
◆ 문의는 댓글로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취소될 일정일지라도... 의미는 있다.
유격이니, 사격이니... 모두 타파의 영향으로... 타파되었다...
귀찮았지만 그대로 이래저래 교통정리를 해놓고서, 그게 취소된거니 죄의식이 없고, 나는 불안하지 않았다는데 만족한다. (자기만족이지만... 누군가는 칭찬하겠찌!)
조금 더 쉬고, 또 조금은 부담없는 운동을 해야 신체기능과 외관(!)이 원활하게 돌아올 것 같다.
인간본성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있는데, 역시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이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 누구 앞에서든 당당하고, 누구에게든 불필요한 기대와 실망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권씩 이런 책도 읽어가며, 수준있는 개인의 모습을 더해가면 좋은 듯.
'타파'로 외출 타파
오늘 걍 집에서 태풍을 핑계로 퍼질러 있었다.
모처럼의 이 여유있는 시간이 고맙다. 약간 휴가 받은 기분이었다.
예전에 영도에 있었을 때 아주 대박이었는데, 그 때 태풍이름이 뭐더라...
암튼 태종대 자갈마당을 아주 새로고침했던 대자연의 승리였다. 고 기억한다.
그때 여얼시미 복구작업하던 친구들 지금은 다 전역해서 "여기 내가 복구시켜서 일케 살아난거야" 생색내고 있겠지들 ^^
태풍이 치열하게 지나가고 나면, 치열한 일거리가 생길려나?
이번 주 한번 다시 치열하게 보내봐야겠다.
일찍 자는 게 참 힘들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