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안좋아서 시후 데리고 아파트 산책중이었슴.
갑자기 왠 QM6? 차량이 접근하더니 창문이 쭉 내려옴
"아이구~ 고생하십니다~~"
...대대장님이셨슴. 살짝 수줍게 묵음 경례 척!
ㅎㅎㅎ가시고 나서 혼자 피식
속이 안좋아서 시후 데리고 아파트 산책중이었슴.
갑자기 왠 QM6? 차량이 접근하더니 창문이 쭉 내려옴
"아이구~ 고생하십니다~~"
...대대장님이셨슴. 살짝 수줍게 묵음 경례 척!
ㅎㅎㅎ가시고 나서 혼자 피식
우리애기 잘큰다...
칼퇴근 욕구 충전용 사진.
일요일 20시 58분
ㅁㅈ언니 찬스로 점핑 하는 장난감? 받음. 재밌어하는 거 같음. 기여벙
근황이 시후바께 엄네...
내 사진도 (잘 나온 것 위주로) 좀 올리고 해야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