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도열)



(비싸다....)



(나도 조만간이다..)


중대장님 이취임식.

나의 첫 중대장님이 이렇게 시원섭섭하게 떠나버리셨다.

2사단에 가셔서 또 한번 엄청난 훈련싸이클을 도실 우리 중대장님

늘 건강하시고, 올해 얻으신 귀한 아드님 간지남으로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배려가 있고 다뜻함이 묻어나는 지휘를 보여주셨던 것

늘 기억하고 또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아.. 중대장님 다리를 붙들고 울고 막 그런 액션을 했어야 됐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어색한 인사만 나누고 말았다.

나중에 전화드려서 제대로 인사드리고 싶다.



아오 그리고 오늘 간부축구는 최악이었다.

컨디션도 안좋고 눈도 다래끼나서 공도 잘안보이고

변명없는 남자 하기로 했는데 아오 존니 변경하고 싶네 진짜ㅋㅋ

담에는 기필코 칼 패스 함 넣어야겟다.


그리고 머있나 그....

간지롭게 아이크림 하나 샀다.

아오 나이먹기 실타 ㅋㅋㅋㅋㅋ


태어나서 내 손으로 기능성 화장품 첨 사보네

아오 장헌철 ㅋㅋ

착해착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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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는 소리를 들을 때도 되지 않았나 !!!!!

잠을 쪼개가면서 자기개발까지 하는 애들에 비하면 나는 얼마나 한심한가

독서도 해야 하는데 맥주나 처마시고 있고

아오 진짜 장헌철

병신같은게

잘해라좀

고된 것 뒤에 오는 술맛이야 말로 인생의 참맛 아니겠음?

근무취침이란 것에도 점차적으로 쿨해지는 내 모습이
진짜 대인배가 되려나보다

궂은 날씨에 훈련이 취소되거나 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대대장배 간부축구의 격렬함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렸...
지만 대대장님께선 결정적인 찬스를 날려버린 나를 질책질책하셨다.
뭔가를 할 때 침착하게 할 수 있다는 건 참 대단한 장점인 거 같다. 모든 스포츠, 훈련, 각종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얼마나 신뢰가 갈까

아직 신뢰가 안가는 나이지만
오히려 나에게 와닿는 말은 못하는 게 당연한 것을 자연스럽게 능숙해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만큼 어색한 활동이 없다는 거다.
눈치 보지않고 조금씩 발전해가는 스스로에게 만족을 느껴보자

그런 다음 돋보이려는 노려을 더해보자.
여기서 얼마를 있던 이곳에서의 경험은 명백하게 나를 발전시키고 내 인생의 풍미를 더하고 있다.
룰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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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탑자의 임무는 셀카가 아님을 증명하는 사진


진급해도 불만인 남자 (ㅋ)


경구 진급 축하


감격적인 치혁이 레벨업 순간


그의 근무취침 방식.





하사 황재민. 그의 장인정신.





되면  대인배스럽게 대대회식 한번 할랫드만.

고작 2개 맞추고 ㅋㅋ


포토타임









동현이 사랑한다.




덕기 웃기기




뱀많은 동네 양구


추억과 환상의 번개탄불


서스펜스를 안겨줬던 ...


급히 짐싸서 내려온다고 이 복장.

중대장님께서는  "터프하게 입었구만" 하시며

절묘한 앞차기& 훑어내리기로 현관 옆 모서리 거미출을 정리하셨다.

"터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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