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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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외식 함께
2010.07.25
두발 정리
2010.07.25
창원이를 길에서 만나다!!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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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식
2010.07.19
간만에 외식 함께
Ganzist
2010. 7. 25. 15:15
2010. 7. 25. 15:15
간지간지
양구에서 처음본 폭풍유세활동에 놀래서 사진촬영ㅋㅋ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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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두발 정리
Ganzist
2010. 7. 25. 12:07
2010. 7. 25. 12:07
빨래비누로 얼굴 씻어보라는 미용사 아주머니의 제안에
당황하는 차소위ㅋㅋㅋ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지? 하는 아주머니의 연륜
미용사는 미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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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창원이를 길에서 만나다!!
Ganzist
2010. 7. 25. 11:23
2010. 7. 25. 11:23
보병학교서 친분을 쌓았던 그 00001의 남자 서창원
버스타고 가는데 길가를 달리고 있다
짤막한 대화지만 그 속에 깊은 정
조만간 만나자 친구야
근데 젠장 니를 몬찍었다
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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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간만에 외출!
Ganzist
2010. 7. 25. 11:19
2010. 7. 25. 11:19
축구하다가 다리다쳤다. 꿰맸다.
아오 미치겠다 장애를 안고 살아가기가ㅋ
당직근무뛰고 우리대대 교주님을 뵙고서
잠을 째고 쇼핑 및 두발정리 및 외식을 하러 고고싱하는
초췌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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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우식
Ganzist
2010. 7. 19. 16:29
2010. 7. 19. 16:29
너의 터프함에 난 놀래붓서
유쾌상쾌통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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