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서의 추웠던 새벽도 외박날이기에 신났다! 쑥쑤그리하게 아침을 맞는 이웃들 ㅋㅋ


맛다시와 주먹밥의 조화는 요리왕 비룡을 떠올리게 했다.


간만에 훈훈하게 성지친구들하고 모임을 갖고 돌아오는 길.


길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시던 아저씨를 보며

철없던 옛시절

고딩음주허세를 떠올림ㅋ


아오 장헌철ㅋ 지금도 철이 없긴 매한가지

그래도 조금은?ㅋㅋ


아오 간만에 텐트에서 자는 밤

피곤하지만 개운.

근데 내 특유의 어리버리함이 드러났던 하루

역시 군인으로는 부족한 것 같은 기분도 많이 느꼈다

그래도 어쩌겠나

또 웃으며 한 발자국 딛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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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마

네 꽃시절 헤어만 기억하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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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친구의 생일 축하노래를 함께불러달라고 말하는 중



군인스러운 생일상




이어지는 훈훈한 시간...


좋은 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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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희의 잘못된 선택...

" 왜 힘이 없어? 일어나...."

아오 귀여운 녀석ㅋㅋ




현태 엣지

경상도의 남자임을 결단코 주장하는

거친 말투ㅋㅋㅋ

인제 정감가기 그지 없다.

근데 제발 님하

코골이........

트럭을 모는 소리가 나서 되겠니ㅠㅠ

살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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