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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밤이었지


허세남 김대영


군대에서 맞는 생일


사회보다 융숭한 대접





★★★★★



위엄

모두들 네달동안 고생했고 야전에서 더 고생하자!ㅋ

좋은 앙숙


용기를 주는 고마운 말씀들








죄를 많이 지어놔서 사진찍기 싫어하시는 교관님을 억지로 센터에..



모두들 야전에서 건강한 가운데 완벽한 임무수행들 해내길 바란다!



문구점에서 쇼부쳐서 공짜로 얻어온 포카리 물병 완샷... 역시 아버지야


신의 한수를 위한 고뇌


아이폰이란...


어쩔테냐



애교남 박한용



추억의1-19
 룸메들과 함께


같은 분대원으로 활약했던 22사단 동기들


성홍아 너의 열정을 잊지 않으마!


2010/06/14 10:09:22

-대위10년차로 곧 전역예정이신 여군 정훈장교님의
열정적인 정신교육 수업.

늘 잠과의 사투를 벌이던 대영과 나

오늘은 마지막까지 생기발랄한 눈빛으로 대답했더랬다.



- 삼사관학교에서 훈련중인 동기들이 중대 교번을 알아두고
진우와 주미에게 먼저 편지를 했다.
동신이한테 블루투스 키보드 생색내며 한통쓰라했는데
신기하게 날짜맞춰서 수민이 편지도 와있길래 내가 전달!
부러운 녀석들ㅋㅋ

- KG홀딩스라는 별정통신사에서 무슨 기존가입자에 혜택을
주는 양. 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듯이 말을 해서
넘어갈뻔. 찝찝해서 신용카드 번호를 바꾸기로하고
신청해둠.
폰요금 아낄 궁리하는 사람한테 필요한 전화가 오니까
많이 흔들렸다...ㅋ

- 간만에 15분 정도 쉬지않고 달렸을 때 상쾌함을 맛봤다
내일도 낼 모레도 꼭 ㄱㄱ 해야지

- 공부한답시고 이럭저럭 시간 때우다보니까 벌써 3시가
다되따ㅋ 다행히도 상황근무하면서 거의 외워서
인제는 잘 수 있겠다.

0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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