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동기들하고 진정마지막 시간이구나ㅋㅋ

존내 서운하면서도 즐거운 시원섭섭한 시간 만끽

소뮨의 체력검정도 엄꼬 참ㅋㅋ 역시 융통성의 학군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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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원이는 폰게임

동시는 mp듣기

호지는 떡실신

나는 사진 올리고...

아 인자 잘란다

부디 성남까지 다이렉트로 홍가게 해주세요

그래도 점심 한솥먹을 땐 일어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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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람많은 버스를 타니 감상에 젖게된다

진주로 가는 차안 익숙한 풍경이 지나면서

지난 몇 년간의 일들과 좋은 사람들과의 주마등 된다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보고싶다 그립다 사랑한다 말하는 것이 예전엔 왠지 느끼하게만 생각되었는데

나이를 먹고 조금은 철이 들었는지

그런 삐딱한 생각은 없어지고

보고싶을 때 서슴없이 표현하게 돠어가고

그 때에 진심을 많이 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커진다.


조금씩 더 전할 수 있는 진심의 크기를 키워나가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 진심으로 고맙다.

보고싶을꺼고 그리울꺼다.



사랑한다.(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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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터미널 ~ 양양

11:30
양양
직행
금강
02:50
속초(한계령)
\16,700
\13,400
\8,400
36 (36)
12:00
양양
직행
강원흥업
02:50
속초(물치)
\16,700
\13,400
\8,400
17 (17)
12:29
양양
직행
동해
03:20
양양(주문진)
\16,700
\13,400
\8,400
00 (0)


 
양양 (홍천행버스) ~ 신남 ~  양구   

홍천행버스를 타고 남면(신남)하차. 소요시간은 1시간 요금은 6,800원. 양양에서 홍천행은 30분간격으로 운행. 

홍천행 버스는 07:00분이 첫차, 19:20분이 막차로 하루 17회 있습니다.

남면(신남)에서 양구행은 1시간간격으로 운행. 소요시간은 40분, 요금은 2,800원.

양구~ 춘천 터미널서 시간확인! 6100











도대체가 혜택이라곤 없는 미래관을 지나며...









무릎팍에 나온 박영규... 아버지의 눈물




 동주야 컴터 그 동안 잘 썻서..  이 자릴 빌어 감사한다 ㅋㅋ





아직 촌 동네 같은 예술관 나가는 길




몇 년만의 한번이라는 셔틀버스 지각, 하필 내가 시험치는 날에 왜...





채점기의 간지네이션




존나 놀랍게도 불만 표시하면 바로 색깔로 드러나는 엄청난 고객의 소리함... 존나 소리치지를 못하겠드라 부담스러워서...




은정누나의 위로...   필리핀 친구에 대한 고민을 토로... 영재햄의 무심함에 대한 불만 토로....

아 행님 빨리 온나 ㅋㅋ

재민이 집 ㄱㄱ






친절하신 남부터미널 직원누님...




총알 Taxi




좀 늦었지만 후배들에게 편지









김지훈 ㅅㅂㄻ는 우표를 안샀다고 ㅈㄹ해서 내가 특송으로 같이 붙여줌




큰 맘 먹고 이빨진료... 존나 허무 엄청 건강하단다 -_ -

난 아닌 것 같은데... 이빨도 시리고 ....




우리 가게의 자랑, 코인식 안마의자...




라섹수술 진단 받으러 안과 ㄱㄱ




계속 저 의자들을 왔다갔다하면서 검사 받았지만... 결과는 동공이 너무 커서 수술 허용 범위를 벗어나는.. 특이 체질이라는... 헐...





되도 안하게 수술대신 하드렌즈를 맞췄다..








어머니 아부지의 즐거움 입담




엄마가 간만에 발견한 아기수첩




아기로서의 나의 특징은 : 당나귀귀...




여태까지 태어난 시각을 틀리게 알고 있었다... 엄마... 12시라 그랬잖아? 하니까...

엄마는 몰라..............




경철의 강렬한 요청으로 포맷 후 재설치




시크한 도시고딩




피로한 청소년의 척추펴기







아부지의 인생한방... (하지만 얼마 안됨을 아시고는.. 말없이 환급......)




돼지 다 차면 동생에게 준다고 선언하셨기에 기대살짝 해보는 경철..ㅋㅋ




그 논 내좀 주라는 엄마..




한숨




마산갈라다가 하동버스를 잘못 탐...   근데 원이한테 연락오길래 존나 반가웠는데

빨래해달라고............?




원이의 전화에 당황에서 평소에 한번도 안탔던 좌석버스 탑승.... 만족만족




빨래 돌린 자의 여유




발급과 접수.

천당과 지옥.




뒷태 간지녀... 앞모습을 보지 말았어야 했다.




같이 기능 시험 친놈... 나는 겨우겨우 합격했는데..

친구들을 만난 일마는... "이거 껌이네 뭐꼬 이거" 이러면서 나를 민망케 했다.... 슈ㅣ발.....







합격!




진주내리와서 엄마 간판 작업하는 거 헬퍼




가게 컴퓨터 느리길래 이래저래 최적화 해보는 중...




이 운영체제는 전설로 기억될 것...




열작업




완성된 엄마의 작품




요즘 시세가 너무 비싸진 외부 트랜스...

이거에만 재료비가 너무 들어가서 엄마가 이래저래 싼 대리점을 알아봐도 다들 부르는 게 값.... 휴우

좀 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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