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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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내 미치긋네
Ganzist
2009. 3. 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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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되가 화장실도 몬찾아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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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철이 학원 샘하는 민정이
Ganzist
2009. 3. 9. 00:41
2009. 3. 9. 00:41
참 세월이 빨라 ㅋ
내친구가 울동생 보습학원 선생님이 되다니 ㅋ
울동생은 이렇게 나를 존경하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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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보고 온 울 동생
Ganzist
2009. 3. 9. 00:30
2009. 3. 9. 00:30
이번에 비가 런칭한 브랜드의 가게가 진주에서 오픈해서 사인회를 했다는데
선착순 30명 정도만 사인해주딴다 ㅋㅋ
위쪽지는 몰린 사람들 땜에 큰 위기에 처할 뻔 했던 울 동생의 간지로운 운빨의 증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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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신하루
Ganzist
2009. 3. 9. 00:09
2009. 3. 9. 00:09
너그러우신 사장님 덕에 가게에서 일하며
학군단 업무도 일단 급한 건 마무리했다
신기하게도 딱 비상돌리니까 그때부터
술손님 들옴시로 좀 바빠짓다
사장님한테 덜 찔리게 해줘서 고마워요 손님들!
참 근데 지금방금 어떤 뇨자가 술취해선
내앞에서 까불거리드만 이상형이에요 이지랄
아 제발...
취해서 오빠마음 흔들지마라 오빠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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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의 여유
Ganzist
2009. 3. 8. 16:43
2009. 3. 8. 16:43
영재햄이 갑자기 커피를 주길래
나는 냉커피 아이면 안마신다고 지랄했다가 발차기 한대 맞고
물을 영 많이 너어가 맛이 존내 애매한 커피를 맛있는 듯이 원샷함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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