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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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st. [1987 ~ ]
생수 한병 사오다가...
2009.03.08
이피엘 광시청
2009.03.08
아씨
2009.03.08
노래방 알바의 묘미
2009.03.07
노래방알바의 본좌
2009.03.07
생수 한병 사오다가...
Ganzist
2009. 3. 8. 15:18
2009. 3. 8. 15:18
왠 등산객 아자씨가 물었다
‘거 생수한병 얼만기요?’
“구백원에”
‘저 위에 좋은 물 쌔빌릿다’
“하하 급해서예”
아저씨의 유쾌함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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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이피엘 광시청
Ganzist
2009. 3. 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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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이피엘 보는 간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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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아씨
Ganzist
2009. 3. 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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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번호좀적어넣을라니까
왠 아줌마가 와서 내 충전잭 뺏어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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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노래방 알바의 묘미
Ganzist
2009. 3. 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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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로 탑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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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노래방알바의 본좌
Ganzist
2009. 3. 7. 04:01
2009. 3. 7. 04:01
그릇닦는솜씨가 장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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