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관련해서 다소 졸립고 따분하여 다이어트 목표에 대한 관리 자평을 실시한다.
16:00 체육활동인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다 나가게 해놓고 좀 쉬어야겠다.
일단 목표를 설정한다. 나이 34, 키 168 현 몸무게 68
목표는 몸무게는 63kg
아침 : 바이바디
점심 : 그냥 마음대로 먹음
저녁 : 다이어트식
* 토마토+양파+소고기를 넣고 끓인 스프
* 샐러드+닭가슴살소세지+삶은계란+스리라차소스
* 고구마1개+닭가슴살소세지+치즈1장+계란1개깨서 전자렌지에 돌린것
* 요거트+오트밀+과일
이런식의 식단.
그외 - 간식 및 군것질 일체 끊고 제로콜라 한번씩.
운동
- 월, 수, 금 : 뱃살빼는 운동 따라서 할 것
- 화, 목, 토 : 윗몸일으키기 및 러닝 40분
- 푸쉬업, 윗몸일으키기 등 맨손운동 30분? 이건 넘빡시다. 힘들 것 같음.
- 런데이 앱활용 40분 정도 달리기
>> 몸에 땀이나기 시작하는 것부터가 신체기능이 활성화 되는 것이라고 함.
>> 방법은 이렇게 가져가면 될 듯
Ganzist. [1987 ~ ]
- 나도 다이어터 2020.05.29
- 2020/04/15 2020.04.19
- 2020/01/27 2020.01.29
- 우한폐렴 특집 2020.01.28
- 2020/01/26 2020.01.26
나도 다이어터
2020. 5. 29. 05:50
2020/04/15
2020. 4. 19. 10:09
18:09:32
모처럼 드라이브 중...
옛시절 아주아주 좋아하고 눈물 줄줄흘리며 보았던...
투명인간 최장수의 OST가 흘러나왔다. (씨야가 부릅니다. 미친 사랑의 노래)
다블리는 아는 노래가 나온 게 반가웠나보다.
" 어 이거 그거!"
"투명인간 엿장수!"
2020/01/27
2020. 1. 29. 22:52
우한폐렴 특집
2020. 1. 28. 23:30
부대에서도 난리난리
부착물 붙이고 온도계 갖다놓고...
이런 거 할 때도 대대장님 순찰 생각하면서 해야되는데...
꼭 하나씩 빼먹고 부족하다.
하루하루 모든 것들이 평가받는다고 생각하니 차암... 갑갑해지지만
무조건 목맨다고 되는 것도 아니란 생각에 다시 차분해진다.
중국발 택배로 이북리더기를 샀는데 이해를 못한다
이 시기에 중국에서 오는 물건을 사다니...
다행스럽게도 오는 과정이 길고 복잡해 택배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의 나름 공신력있는 답변은 있다
그래서 오면 일단 안뜯고 부대로 들고가서 쓰기로 했다
혹시나 이걸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면 마음 불편함, 죄책감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2020/01/26
2020. 1. 26. 23:49
19:23:21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99-5 지도
19:45:10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광안해변로 153-1 지도
19:47:31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광안해변로 153-1 지도
20:17:32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432-4 지도
20:27:00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산29 지도
20:29:57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구락로123번길 20 지도
20:32:47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구락로123번길 20 지도
20:37:45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구락로123번길 20 지도
20:43:03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구락로123번길 20 지도
20:43:42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구락로123번길 20 지도
20:45:44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산27 지도
21:14:57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221-51 지도
21:18:14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221-51 지도
21:37:28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221-51 지도
오늘도 잘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