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천정이구나
Ganzist. [1987 ~ ]
- 잠깐 꿈을 꾼거같다 2011.02.14
- 좀 쓸쓸타 2011.02.14
- 휴가복귀 2011.02.14
- 터미널의 시간 2011.02.14
- 추억이다 2011.02.13
잠깐 꿈을 꾼거같다
2011. 2. 14. 21:54
익숙한 천정이구나
좀 쓸쓸타
2011. 2. 14. 17:53
도착다해가는데
이번엔 진짜 아무것도 한게 없구나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기를 해봤지
왘ㅋ 멋진휴가였어
휴가복귀
2011. 2. 14. 15:29
ㅋㅋ신나는걸
터미널의 시간
2011. 2. 14. 12:21
참 금방이다 하아...ㅋㅋ
추억이다
2011. 2. 13. 20:03
세월은 화살
좀 더 멋있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