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zist. [1987 ~ ]
- 닥치고해라 2011.01.06
- 위기는 곧 기회! 2011.01.03
- 대통령님 방명록 2011.01.03
- 141 전우의 문자 2011.01.02
- 근무취침여건 보장안하기 2010.12.26
닥치고해라
2011. 1. 6. 21:35
위기는 곧 기회!
2011. 1. 3. 23:28
군인에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정말 딱 맞는 말.
전쟁 상황의 위기는 곧 극복하면 인정받는 챈스이기도 하다.
내일 오랜만에 긴장시키는 챈스가 찾아왔다.
잘해보자 장헌철
너의 센스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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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상황의 위기는 곧 극복하면 인정받는 챈스이기도 하다.
내일 오랜만에 긴장시키는 챈스가 찾아왔다.
잘해보자 장헌철
너의 센스를 보여줘!
대통령님 방명록
2011. 1. 3. 16:35
141 전우의 문자
2011. 1. 2. 00:48
사는 게 쉽지 않아야 즐거운 법ㅋ
어차피 "힘들다"는 사실 하나는
모두가 하나쯤은 안고 있는 문제지
하지만 그게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
때로는 힘듦이 공평하게 분배되지 않는다는 사실.
이러나 저러나 감내해나가는 자만이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사실.
이런 것들을 깨달아가는 것이 성숙하는 것인줄은 몰라도
이제는 "힘들다"는 말과
불평하는 다른 말들을 줄여나가야 겠다.
하지만 허세부릴만 한건 부려야지ㅋ
큰소리 치기위해 고생하는 것도 분명히 있는 거 같음ㅋ
근무취침여건 보장안하기
2010. 12. 26. 22:10
오랜만에 양구를 나갔다.
소위 서영재와 소위 차정훈은 전날 근무를 뛰고서 근무취침을 반납한 채 양구의 외식을 함께 하자고 버스에 태워 ㄱㄱ싱
겁나게 추운 날씨덕에
겁나게 따뜻, 맛있는 장터국밥을 완샷했다.
간부스러운 사고는 이런게 아니지만
가끔은 이래줘야 맛인 것 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