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돌이켜생각해봐도 삶은 수많은 감동적인 순간들과 훈훈한 추억들로 가득한데

왜 이렇게 불만쟁이가 된거지?

조바심 내지마라 장헌철ㅋ



술 먹고 자고 오래방 버스 족구...


평범한 이런 일들 하나하나도 분명 의미 있는 시간, 색다른 추억이라 생각될 것 같다.

뭔가 모르게 처음 소위달고 전입올 때의 두근거림..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이곳에서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는 마음에 더해서

여가를 보내는 종목들 하나하나가 와닿네


아오 더 족구를 많이 해야했어ㅋㅋ

슬프당


간만에 좋은 친구와 훈훈한 자리.

선배님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좀처럼 가질 수 없는 느지막한 자리도 가졌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뭘 기대하는 거지

곧 GOP가는데?ㅋ

앞으로 이런 시간은 한동안은 없겠구나

부대 안에서 더 신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당


멋진사진은 엄꼬
이거야 원ㅋㅋ
훈훈함을 라이터로 표현함








소위는 열심히 하라고
중위는 잘하라고 달아준다...

씁쓸한 일들이 많다

타협하지 않는다.
다시 이 분위기에, 이 국면에 적응해야 된다.

어차피 할 일.
이것은 내 운명이다.

나약해지지마라.

애들앞에서 허세부리기 전에 스스로 강해져라.

이유는 충분한데 나는 여전히 약해빠진 엄살쟁이다

아.. 외롭다 시발

예전엔 이런 소리하면

이런 미친놈아ㅋㅋ 하며 앵기거나 내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립다. 모두.


아오 진짜

물아일체의 경지는 언제?
남눈치 보지않고 내스타일대로하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이 자꾸자꾸든다

나중에 즐겁게 추억할 것을 생각하자

지금의 고단함은
반드시 진한 기억이 될것이다


이게 다 이쁜아가씨 만나라고 내 고생시키는기라ㅋ


밀린 업무를 해결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새벽이 온다
병신같이 파일을 날려선ㅋ
아오 두시간만 자자
오늘 인트라넷 ...
을하다 지휘성공사례 하나를 접했는데 나의 롤모델로 삼고싶은 어느 대대장님의 얘기이다.
일단 엄청나게 유능하고 똑똑한 분이라는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 감동을 주는 기술을 체득하신 분인 것 같다.
중요한 세 가지 원칙...
따라서 설정해보려한다.
첫째, 떳떳한 상관 아래 정직한 부하
둘째, 힘든 시기에 반드시 함께
셋째, 어떤 임무든 즐기면서 하는 분위기

마지막, 귀차니즘 타파..
고민은 그만.
나의 소대가 그저그런 존재가 되고있다는 긴박감을 느끼는 데도 인제 지쳤다
병력순환은 점차 빨라질테고 나도 그런 시대적인흐름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병력들에게 인수인계를 맡겨서는 안된다.
좀 더 포커페이스를 하고
타협은 하지말자.
ㄱㄱㅅ
아오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폰에 대고 쓰는 맛이 역시 상콤하다 결국 고민고민끝에 지름신 강림해서 다시 안드로이드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르고 말았다 뭐 싸게 샀으니까 힘내자.... 아오 담달 굶자 그냥 라면 밥 물 라면 밥 물 라면 밥 물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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