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의 졸업증명서



어무니의 아름다운 렌즈 택배


아 진짜 나는 다 커서도 주위의 챙김을 받는구나

내가 챙기지는 몬하고...

장헌철 이름에는 철이 들었는데

와 실제는 이럴꼬ㅋㅋㅋ

이름답게 행동하자 헌철아ㅋㅋㅋ

근데 헌철이 머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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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여유



준민ㅋㅋ 상협선배님삘

목소리까지...

거기다 대대장 ...

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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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김영래 소위와 함께!
(내가 존내 노년처럼 나왔지만... 과감히 올린다)





김유정역 앞. 간만에 문전성시를 이뤘던 어느 할배의 슈퍼



다시 고고싱



싸움 밥 메뉴 확인.



존내 만개한 개나리를 보며 김나리를 생각...

이 아니라 봄이 왔음을 오-랜만에 느낌



떡실신 21 남자



각방...



집에 가는 신남



소대원들이 접어준 간지적인 깔끔함의 전투복 Set



아 공부할라니까

야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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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강렬했던 10년의 실습소대장 7박 8일.

130여명이 다시 집결해서 교육장교님과 인사를 나누고,

짧은 틈을 이용해서 21사단 클럽 홍보를 했는데

폰으로 21div랑 10123을 메모하도록 유도했어야 했다.

과연 얼마나 가입자 수가 늘어날지ㅋㅋㅋ

그래도 뭐 유령까페 정도는 아니겠지ㅋ

그리고 회원수가 1이라는 얘기는 꼭 안했어도 되따....

내가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아 그냥 강제사항인 척 했어야 하는데 너무 솔직했구만ㅋ

아 센슬리스... 좀 더 고민하고 전파하는 습관!!

돌아가는 기차에서는 내가 군인으로서 뭘 보완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정리해봐야겠다.

싸움식량을 최신형으로 받았다.

예전에 강동원 선배님한테 선물 받았던거다.

맛이 기막히다.

혹시나 해서 차안의 애들한테

"안 먹을 사람 손?" 해봤지만

다들 신상(!)에 욕심이 생겼나보다 시큰둥한 것이

아오 배고파서 세 개는 먹겠구만

갠히 아침안먹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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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간부로서 소대를 이끈다는 사실이 점점 피부로 와닿기 시작하는 것 같다.

이 폰으로 연락하는 사람들도 이젠 나를

"학생장교" 가 아닌

"장헌철 소위" 로 저장하겠구나!

대인배 장소위로 레터링을 바꿔놓아야 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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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보급관님의 배려로 두타연 거점 순찰(!)을 다녀와봤다.

6.25 때 사용되던 소총과 그 속에 아직도 형태를 유지한 채 드러나있는 실탄을 보며 잠깐동안 옛날을 상상했다.

신기한 곳이다. 지뢰지대라는 울타리가 있는 바로 옆으로 산책로가 지난다.

양구 군청에서 허가를 득해야 출입할 수 있는 곳.


소대원들과 마침 행정관님이 센스있게 준비해주신 디카로

2개월 후 다시 만날 소대원들과 촬영을 하고

보충대로 이동해서 막사에서 인접 중대 소대장들.

우리 동기들과 여러가지 얘기를 니눈다.


다들 밝은 표정인 게

이번의 지휘실습은 썩 괜찮았다는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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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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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허세는 금물

실습소대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6월말부터 3중대 1소대장으로 이곳에서 임무수행을 시작할 예정인 장헌철 소위입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기전에 제가 경상도 사나이라서 억양이 약간 센 부분이 있는데 결코 여러분 앞에서 허세부리려는 게 아닙니다.이점에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경남 마산에 있는 경남대에서 2년동안 알오티씨 후보생 생활을 하며 지금 이렇게 소대원들 앞에서 제 소개를 하는 상상을 많이 했지만, 여러분은 이런 제가 생소하고 어색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곳보다 안전하고 편한 곳에서 훈련하다가 와서는

대뜸 지휘자라고 하면서 그동안 저보다 훨씬 고생했을께 뻔한 여러분 앞에서게 되니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부끄러운 마음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정말 많이 배우고 느껴서 나중에 부임해서 이곳에서 여러분과 활동할 때에

여러분의 군생활 속에 거쳐간 사람중에 인간적이고 열심히 하는 좋은소대장이었다... 는 기억으로 남고 싶습니다.

이번 일주일간 실습소대장으로 소대장 역할을 업무차원에서 배우기보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여러분과 인간적으로 많이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한 2주일은 되었으면 좋겠는데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6일밖에 없어서 벌써부터 아쉽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적극적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호응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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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수고 했다!!

둘 중 하나는 올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빌겠다

사나이의 간지로 존나 달리라 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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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포만감ㅋㅋㅋ

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뛰쳐나가고 싶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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