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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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타고온 염소위와ㅋㅋ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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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머리위에 선풍기가 도는데
2010.05.20
함께 타고온 염소위와ㅋㅋ
Ganzist
2010. 5. 23. 18:57
2010. 5. 23. 18:57
후훗 녀석
대학교 때 입고댕기는 옷이라며
전부 다 내가 아는 옷다고
삼사 품위유지비 다 어쨋냐고 묻자
부끄러워 하며 신발과 청바지는 산지 일년도 안되었다고
고백ㅋㅋ
아 귀여운 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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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아버지의 문자
Ganzist
2010. 5. 23. 16:54
2010. 5. 23. 16:54
이거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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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현수와 동휘와
Ganzist
2010. 5. 23. 16:52
2010. 5. 23. 16:52
근성 피시방
근성 포삭
근성 드라이브
근성 위닝
아직도 내가 고딩이 아닌가 생각하게 만드는
향수를 느끼게 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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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외박간 만났던 141 얼굴들
Ganzist
2010. 5. 23. 16:25
2010. 5. 23. 16:25
(오히려 얼굴이 좋아진 남호진 선수)
(키작남의 매력을 여전히 발산중인 엣지 순용)
(여전한 간지.. 나의 우상 정원)
(개양에서 내 빼고 다내림 ㅠㅠ)
차를 가진 남자 남호진의 위엄으로
차를 놓친 일당들 마산으로 호진차타고 궈궈싱
아 존니... 역시 남자는 차라는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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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바로 머리위에 선풍기가 도는데
Ganzist
2010. 5. 20. 15:08
2010. 5. 20. 15:08
왜 나는 졸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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