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게이머 남호진 2010.11.22
- 간만에 버스 2010.11.21
- 더 바쁘게 움직여라! 2010.11.18
- 묻노라 2010.11.14
- 휴가! 2010.11.12
- 춘천터미널 2010.11.12
- 다시 개선점으 향해 ㄱ 2010.11.11
- 역사의 반복 2010.11.07
- 간만에 수만과 대화 2010.10.31
- 전투복입으니 실감남ㅋ 2010.10.31
게이머 남호진
2010. 11. 22. 01:24
간만에 버스
2010. 11. 21. 16:17
더 바쁘게 움직여라!
2010. 11. 18. 21:57
결심, 의지가 다시 풀어진다.
그런만큼 모든 일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있다.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아직 우리소대가 +의 흐름을 타고 있다는 확신은 생기지 않았다.
그 변화의 흐름의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한다.
나의 중심은 명확한가? 확신이 있는가?
좀 더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금 개선하고 또 개선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묻노라
2010. 11. 14. 19:51
오늘로 144일째 소대장 임무수행중
나는 준비되어있는가
여전하지 않은가
정복에 걸맞는 태도가 배어있는가
다시 힌번 각성을 다짐한다
휴가!
2010. 11. 12. 15:17
가치있는 시간으로!
춘천터미널
2010. 11. 12. 10:43
집에가기힘들다ㅋㅋㅋ
북대구라는 신대륙에 가야한다 룰루~
다시 개선점으 향해 ㄱ
2010. 11. 11. 00:01
오랜만에 당직 근무를 선다.
초심을 잃지 말자고 말자고 하는데 참 사람이 지구력을 가지고 한결같이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 소대는 썩고있다는 말을 절감한 날이다.
겉으로 보이는 좋은 분위기속에 뭍혀 소리없는 아우성을 치는 소대원이 분명히 있다.
늘 이 사실을 각인하고 또 각인해야한다
오늘의 근무는 정말로 집중력있게 해내자!
룰루ㅋ
역사의 반복
2010. 11. 7. 08:39
예전에 상협선배 오대기셔서 몬밧난데 인제내가 이러고있다
간만에 수만과 대화
2010. 10. 31. 22:45
훈훈한감동
전투복입으니 실감남ㅋ
2010. 10. 31. 17:12
역시 전투복을 입으니깐 실감이 나는구나
아름다운 시간이었서
다음 휴가 때도 이랬으믄 좋겠다 싶을 정도로
함께해준 친구들 부모님 형제들 전우들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