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얼굴이 좋아진 남호진 선수)



(키작남의 매력을 여전히 발산중인 엣지 순용)



(여전한 간지.. 나의 우상 정원)



(개양에서 내 빼고 다내림 ㅠㅠ)


차를 가진 남자 남호진의 위엄으로

차를 놓친 일당들 마산으로 호진차타고 궈궈싱

아 존니... 역시 남자는 차라는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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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졸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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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매한 갤럭시와 하모니중인 한용한용)



(바보들의 행진......)




(더 진지한 행진)


오늘 지도장교님의 벌칙

환복 후 집합 반복의 아름다움


숙제의 엄청남에

다들 정신을 못차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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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상이신 쿨가이 소령님이

놀랍게도 21사단 지도장교님이셨다.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오후 교육을 받고...


드디어 중간성적 발표.......


다들 그럭저럭이라는 반응이었지만..

나는 낙심 of 낙심했다.


대충하고 안심해버린게 모두 화근인 거 같다.

쉽게 쉽게 넘어가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가보다.


존니 열심히 다시 한번 자세를 고쳐 해봐야겠다.


그래도 거의 장기반 최하위인 성적에

쿨해지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전화와서 허세부리다 보니 살짝 쿨해졌다.


고맙다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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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뒤의 시원함.

야매 안마의 최고봉.


사진은 희곤이가 발맛사지에 고통을 호소하자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하며 웃음짓는 늠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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