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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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추억/일상
외박간 만났던 141 얼굴들
2010.05.23
바로 머리위에 선풍기가 도는데
2010.05.20
유쾌한 저녁
2010.05.20
21사단 회식 & 성적발표
2010.05.18
정용오 소위의 진기 받기
2010.05.17
외박간 만났던 141 얼굴들
Ganzist
2010. 5. 23. 16:25
2010. 5. 23. 16:25
(오히려 얼굴이 좋아진 남호진 선수)
(키작남의 매력을 여전히 발산중인 엣지 순용)
(여전한 간지.. 나의 우상 정원)
(개양에서 내 빼고 다내림 ㅠㅠ)
차를 가진 남자 남호진의 위엄으로
차를 놓친 일당들 마산으로 호진차타고 궈궈싱
아 존니... 역시 남자는 차라는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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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머리위에 선풍기가 도는데
Ganzist
2010. 5. 20. 15:08
2010. 5. 20. 15:08
왜 나는 졸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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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저녁
Ganzist
2010. 5. 20. 00:40
2010. 5. 20. 00:40
(새로 구매한 갤럭시와 하모니중인 한용한용)
(바보들의 행진......)
(더 진지한 행진)
오늘 지도장교님의 벌칙
환복 후 집합 반복의 아름다움
숙제의 엄청남에
다들 정신을 못차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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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21사단 회식 & 성적발표
Ganzist
2010. 5. 18. 22:20
2010. 5. 18. 22:20
나의 우상이신 쿨가이 소령님이
놀랍게도 21사단 지도장교님이셨다.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오후 교육을 받고...
드디어 중간성적 발표.......
다들 그럭저럭이라는 반응이었지만..
나는 낙심 of 낙심했다.
대충하고 안심해버린게 모두 화근인 거 같다.
쉽게 쉽게 넘어가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가보다.
존니 열심히 다시 한번 자세를 고쳐 해봐야겠다.
그래도 거의 장기반 최하위인 성적에
쿨해지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전화와서 허세부리다 보니 살짝 쿨해졌다.
고맙다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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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오 소위의 진기 받기
Ganzist
2010. 5. 17. 20:54
2010. 5. 17. 20:54
고통뒤의 시원함.
야매 안마의 최고봉.
사진은 희곤이가 발맛사지에 고통을 호소하자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하며 웃음짓는 늠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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