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졸린가
근황 | 추억/일상
- 바로 머리위에 선풍기가 도는데 2010.05.20
- 유쾌한 저녁 2010.05.20
- 21사단 회식 & 성적발표 2010.05.18
- 정용오 소위의 진기 받기 2010.05.17
- ㅋㅋ 결국 재테크 책 한권 읽기 2010.05.17
바로 머리위에 선풍기가 도는데
2010. 5. 20. 15:08
왜 나는 졸린가
유쾌한 저녁
2010. 5. 20. 00:40
(새로 구매한 갤럭시와 하모니중인 한용한용)
(바보들의 행진......)
(더 진지한 행진)
오늘 지도장교님의 벌칙
환복 후 집합 반복의 아름다움
숙제의 엄청남에
다들 정신을 못차림ㅋㅋ
21사단 회식 & 성적발표
2010. 5. 18. 22:20

나의 우상이신 쿨가이 소령님이
놀랍게도 21사단 지도장교님이셨다.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오후 교육을 받고...
드디어 중간성적 발표.......
다들 그럭저럭이라는 반응이었지만..
나는 낙심 of 낙심했다.
대충하고 안심해버린게 모두 화근인 거 같다.
쉽게 쉽게 넘어가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가보다.
존니 열심히 다시 한번 자세를 고쳐 해봐야겠다.
그래도 거의 장기반 최하위인 성적에
쿨해지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전화와서 허세부리다 보니 살짝 쿨해졌다.
고맙다 지훈아.
정용오 소위의 진기 받기
2010. 5. 17. 20:54
고통뒤의 시원함.
야매 안마의 최고봉.
사진은 희곤이가 발맛사지에 고통을 호소하자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하며 웃음짓는 늠름한 모습
ㅋㅋ 결국 재테크 책 한권 읽기
2010. 5. 17. 19:06
존니ㅋ
한달 30만원씩 15년이면 1억?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젊을때의 여유를 좀 더 즐기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