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zist. [1987 ~ ]
- 게이머 남호진 2010.11.22
- 간만에 버스 2010.11.21
- 더 바쁘게 움직여라! 2010.11.18
- 묻노라 2010.11.14
- 휴가! 2010.11.12
게이머 남호진
2010. 11. 22. 01:24
간만에 버스
2010. 11. 21. 16:17
더 바쁘게 움직여라!
2010. 11. 18. 21:57
결심, 의지가 다시 풀어진다.
그런만큼 모든 일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있다.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아직 우리소대가 +의 흐름을 타고 있다는 확신은 생기지 않았다.
그 변화의 흐름의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한다.
나의 중심은 명확한가? 확신이 있는가?
좀 더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금 개선하고 또 개선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묻노라
2010. 11. 14. 19:51
오늘로 144일째 소대장 임무수행중
나는 준비되어있는가
여전하지 않은가
정복에 걸맞는 태도가 배어있는가
다시 힌번 각성을 다짐한다
휴가!
2010. 11. 12. 15:17
가치있는 시간으로!